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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 워클리 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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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  장효조 감독님, 저도 사랑합니다.
위클리이닝 | 2011-10-06 10:59:07
1989년 8월 17일 잠실 야구장, 어린 꼬마였던 제가 야구장을 처음 찾았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로 기억합니다. 투수는 넥센 김시진 감독. 큰 키에, 낙차 큰 변화구를 던졌던 그 투수, 관중석에서 어른들은 “롯데 김시진이 나왔으니 오늘 OB는 힘…
 에세이  94년 키드, LG를 정말 믿습니다
위클리이닝 | 2011-10-06 00:27:14
31살 직장인입니다. 요새 놀림받는 것도 지칩니다. 장난스런 농담에 소심해져 생채기가 나네요. 주자는 많이 나갔는데, 홈으로 귀가하는 나의 쌍둥이는 늘 외롭습니다. 그만큼 점수를 내기보다 많이 주는 팀이 우리 LG입니다. 정말 상대 팀이 친 타…
 에세이  김경문 감독님, 사랑합니다 (1)
위클리이닝 | 2011-10-06 00:26:06
8년 전 아무것도 없는 팀, 선동렬 사태라고 기사가 큼지막하게 나왔습니다. 존경하던 김인식 감독님이 퇴임하시고, 슈퍼스타 선동렬 인스트럭터가 두산 감독으로 올 것이라는 기사를 보고 어안이 벙벙했습니다.사실 개인적으로는 크게 기대를 안했…
 에세이  안녕하세요, 김수경 선수.
위클리이닝 | 2011-09-22 12:21:56
안녕하세요. 올 해 스물 네 살이고 지금은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예과 2학년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가 충북 제천에 있다는 이유로 자주 야구장을 찾지는 못합니다만, ‘현대 유니콘스 키즈’이기 때문에 넥센이 붙는 날, 조용히 넥센을 …
 에세이  류중일 감독님, 우승 한 번 해봅시다.
위클리이닝 | 2011-09-22 12:21:11
1982년, 경북고 유격수는 햇병아리 고등학생 류중일이었습니다. 다람쥐 같이 빠른 발과 빠질 듯 보이는 공도 잡아내는 수비 실력,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이라 볼 수 없는 타격 솜씨는 어찌나 대단한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제 모교인터라 한 …
 에세이  김성근 감독님, 보고 싶습니다.
위클리이닝 | 2011-09-22 12:20:33
저는 경상도 사람입니다. 거의 30년을 그 곳에서 살다 작년 인천으로 왔답니다. 신랑이 인천 사람이라 터를 잡게 되었는데, 집을 구할 때 서로가 했던 말이 문학구장에서 가까운 곳에 얻자였습니다.문학구장 인근에 집을 얻었습니다. 구장에서 3~4k…
 에세이  원조 인천팬과 LG 출신팬 "감독님 안됩니다"
위클리이닝 | 2011-09-22 12:18:44
스포츠 기사 8월 16일 SK 김성근 감독이 자진 사퇴를 밝혔습니다. SK팬들을 비롯하여 8개 구단 팬들에게 이 소식은 충격입니다. 그 와중, 이닝에 2통의 메일이 왔습니다. 김성근 감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 분은 원조 삼미팬이었던 골수 인천팬,…
 에세이  박종훈 감독님, 실망입니다
위클리이닝 | 2011-09-22 12:17:12
3호선 환승역 고속터미널역, 저는 LG 박용택 선수 유니폼을 입고 있었습니다. 뿔테 안경에 청바지를 입고, 친구와 종합운동장으로 가기 위해 몸을 실었습니다. 사람과 분위기의 전환이 가장 많다는 이 환승역, 사람은 꽤 많았습니다.어쩌면 저는 이…
 에세이  LG팬 "지금 필요한 것은 믿음"
위클리이닝 | 2011-08-05 15:55:50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30대 골수 LG팬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느꼈던 저의 솔직한 감정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많은 LG 팬들께서 그러시겠지만 저 역시 야구를 보기 시작할 때부터 오로지 LG 였습니다. 그러기에 LG가 …
 에세이  이대진은 떠나도 추억은 KIA에 남아있다
위클리이닝 | 2011-08-05 15:51:30
프로야구의 공식적인 은퇴 표기는 그 선수가 뛴 마지막 팀으로 기록된다. 그래서 그 선수가 어느 팀에서 더 오래 뛰었는지는 상관없다. 이를테면, OB-두산을 모두 경험한 안경현의 최종 은퇴 장소는 SK였고, LG의 자랑이었던 이상훈 역시 SK로 기록…
 에세이  사나이 가르시아야, 힘내라.
위클리이닝 | 2011-07-19 11:20:02
이 편지가 만일 소개가 된다면, 니가 롯데 전에 기록적인 무언가를 세웠거나, 아니면 네가 재계약에 실패했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본다. 난 전자이길 바라며, 펜을 든다. 롯데에서 계약 못했다는 거. 로이 감독 재계약 못했을 때, 엄청 죄책감 느꼈다…
 에세이  송지선 아나운서, 행복하세요. (2)
위클리이닝 | 2011-07-19 11:19:22
“사람이 죽으면 7일씩 49일 될 때까지 어떤 신들의 심판을 받는다. 마지막 49일에 염라대왕에게 최종심판을 받아야 지옥에 갈지 극락에 갈지 결정이 난다. 영가(靈駕)가 돌아가신 날로부터 칠일마다 한 번씩 재를 올리게 되는데 그것을 일곱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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