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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4 23:17
2013년 롯데에서 기대하는 선수들
 글쓴이 : 동원자이언츠
조회 : 3,274   추천 : 1  
 2013년이 밝은지 4일이나 지났네요.올해도 작년에 이어 기대하는 선수들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밀고 있는 김대우.작년에는 소수의 롯데팬들만 기대가
있었다면 올해는 공공연히 구단내에서 키우려고 애를쓰고 있죠.김대우선수가 자리잡
아 준다면 재밌는 한해가 될것같은데 말이죠.개인적으로 2할7푼이상에 두자릿수 홈런
기대합니다.
 
 두번째 김승회 .두산에서 홍성흔 보상선수로 롯데로 오게된 선수죠.지난해 중후반부터
빼어난 투구를 보이며 이미 두산에서 4선발역할을 했던 선수죠.
몇해동안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보직이 확실하지 않았는데 작년에 안착하면서 사실상 올해가 더 기대되는 선수 입니다.통산성적을 찾아봤는데 노경은선수가 확실하게 작년에 꽃을 피웠다고 한다면 김승회선수는 임팩트는 크지않지만 3점대후반과 4점대초중반에서 무난하게 늘 던져왔던 선수라 작년이 플루크시즌은 아닐거라 봅니다.
 
세번째 정태승.롯데는 좌완 불펜을 두명 보유하고 있는데요.2군엔 좌완이 거의 없죠.작년에 신고선수로 들어온 성균관대출신의 선수인데 2군에서 주형광코치의 지도를 받아서 강영식,이명우말고도 다른 왼손자원을 보고 싶네요.기본적인 자질은 갖추고 있다고 봅니다.
 
네번째 김문호.언제쯤 터질까하고 기대하고 있는분들이 많은데 아직까지 자리잡지 못하고
있죠.근데 김문호선수에게는 사실 기회도 많지 않았죠.
대수비 대타로 나와서 보여주지 못하면 내려가는 경우가 허다했는데요.시즌 말미 엘지전이던가 에스케이전이던가 3안타 뽑아내는걸 보니 박아놓는다면 적어도 이승화,황성용보다는 훨씬 좋은모습을 보여주리라 봅니다.수비력은 2011년 대비 엄청 좋아졌고 일본인 코치도 온다고 하니 조금 더 나아지리라 봅니다.2007년이었던가 며칠간 미친듯한 타격을 보여주던 모습에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송주은.롯데가 운좋게도 1라운드 픽으로 건져낸 선수죠.고교 1학년때 혜성같이 나타나 1년선배 이민호와 함께 부산고마운드를 책임졌던 선순데요.작년 초반 부진때문인지 롯데까지 순번이 밀린선수입니다.하지만 대체적으로 1학년때부터 3학년까지의 성적
을 보면 이선수는 정체된게 아니라 성장중이었습니다.이닝도 점점 많아지고 방어율은 낮
아지고..체격조건도 좋아 구속또한 발전여지가 있다고 봅니다.물론 한2~3년은 2군에서
비벼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부상이 없다치면 빠른시간안에 1군에서 볼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아래글은 작년에 썼던 올시즌 기대하는 선수들입니다.재미삼아 같이 올려
봅니다.
 
쉐인유먼- 우리보다 한수아래라고 보는 대만리그라지만 그래도 2점대 초반의 성적.
윈터리그에서의 빼어난 성적이 기대를 높히게 하네요.적응력도 몇몇영상을 보니
괜찮은것 같고 부상이 아니라면 중간에 짐쌀것 같지는 않네요.
 
 최대성-소노카와 인스트럭트가 볼이 더 좋아졌다는 평가를 내렸다는데..구속이
 원래무기인투수이니 스프링캠프동안 제구력을 가다듬었으면 하네요.
 
 김대우-작년중반이후에 타자로 전향해서 상당히 빠른적응력을 보이고 있다는게 고무적임.박종윤 백업으로 시작할 공산이크지만 여의치 않을경우 김대우가 주전을 차지할 여지
도 있다고봅니다.그리고 박종윤보단 포텐은 더 크다고 보거든요,개인적으로..
 
김수완-2년차 징크스를 심하게 겪었지만  한번정도는 굉장히 좋았던적이 있던 투수이기
때문에 올시즌 철지부심한다면 징크스를 탈출하며 좋은모습을 보일것 같습니다.2010년
sk전 완봉할때 9회까지도 140대 중반던지는걸 보며 잘가르치고 잘관리하면 정말 괜찮은
투수가 되리라 봤거든요.
 
김성호-특이한 투구로 인해 관심이 급격한 늘어난 선수죠.사이드로 나가다가 쓰리쿼터로
던지는 특이한 폼.타자들이 일단은 생소해서라도 맞추기 힘들것 같고 구속도 140대 중후
반을 던진다고 하니 쉽게 공략할수는 없을듯.



단호한결의 13-01-07 11:10
답변  
최근 몇년동안 롯데가 신인덕을 본적이 없죠.
'혜성과 같은 신인'이라는 헤드라인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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