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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 오감도 > 최형석의 옛날야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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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프로야구(6) --- OB베어스(하) (3)
최형석 | 2010-06-24 15:57:06
84년의 OB는 김성근감독의 팀답게 지금까지처럼 분명하게 포지션별 주전선수를 설명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주전 1루수 신경식의 방위입대와 3루수 양세종 허리부상으로 전체 포지션이 흔들리면서 그간 어느 구단에서도 …
84년 프로야구(5) --- OB베어스(상) (1)
최형석 | 2010-06-22 22:03:00
3) OB베어스   김성근호의 출범. 김영덕감독이 삼성으로 팀을 옮기면서 김성근이 2대감독에 취임했고 전임감독과는 완전히 다른 팀컬러를 만들면서 OB를 전혀 새로운 팀으로 변모시킵니다.   OB는 84년도 종합성적 1위였지만 …
84년 프로야구(4) --- 삼성라이온즈(하) (2)
최형석 | 2010-06-19 12:23:35
첫해는 장명부, 2년차에는 최동원의 성적에 가리긴 했지만 입단 2년간 17승, 19승을 올린 김시진의 성과를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김일융이라는 초거물 투수가 영입되었음에도 굳이 한명만 꼽자면 삼성의 에이스는 김시진이었고 특히 황규봉, …
84년 프로야구(3) --- 삼성라이온즈(상)
최형석 | 2010-06-19 12:23:05
2) 삼성라이온즈   83년 최상의 선수들을 보유하고도 지휘권의 대혼란으로 충격의 하위권으로 떨어졌던 삼성. 선수단만큼이나 지도력 보강에 힘을 쏟은 결과 한국의 드림팀 코칭스텝이 탄생합니다.   84년의 삼성 선수단입니다…
84년 프로야구(2) --- 롯데자이언츠(하) (6)
최형석 | 2010-06-10 12:13:44
투수코치는 커녕 투수를 경험한 단한명의 지도자도 없었던 팀에서 투수력으로 후기리그를 우승하고 결국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롯데. 이것이 바로 에이스중의 에이스, 최동원의 힘이었습니다.   81년 실업야구에서 맹활약하며 아…
84년 프로야구(1) --- 롯데자이언츠(상) (7)
최형석 | 2010-06-07 02:34:33
프로야구 3년째. 83년과 마찬가지로 전후기 50경기씩, 총 100경기 시즌으로 펼쳐진 84년시즌은 전후기제도의 가장 나쁜 폐단을 보여주면서 결과적으로 제도변경을 불러일으킨 시즌입니다.   83년, 2개팀에 공급된 재일교포들의 수준높…
83년 한국시리즈 <해태 : MBC> (4)
최형석 | 2010-06-01 08:32:01
일찌감치 후기리그를 포기했던 해태, 그리고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장명부의 삼미가 자중지란에 빠지면서 결국 김동엽 체제로 새롭게 팀을 정비한 MBC의 우승으로 후기리그는 끝이 납니다.   이제 전기우승팀 해태타이거즈와 후기우승팀 MBC…
이상했던 MVP, 신인왕 선정 (4)
최형석 | 2010-05-31 11:18:37
MVP와 신인상의 선정은 83년 한국시리즈 3차전중, 그러니까 시점상으로 한국시리즈가 먼저 일어난 일이기는 하지만 한국시리즈를 끝으로 83년편을 마감할 예정이므로 먼저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 해에 최우수선수와 신인상의 유력후보자들…
한국프로야구 드래프트史 --- 1983년 (3)
최형석 | 2010-05-30 15:12:33
드래프트 명단 ---  http://blog.naver.com/pcrang01/140016263875    83년이라면 프로야구 2년째 들어서는 해입니다. 사실 82~85년까지 연고지내에 원하는 모든 선수를 무제한으로 뽑을 수 있었던 시절이니만큼 이 기간의 …
백인천, 박철순의 몰락 (3)
최형석 | 2010-05-30 15:11:11
82년편에서 가장 활약이 뛰어난 두 사람을 묶어서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둘다 해외파로 국내에 복귀해 한수 위의 기량을 펼쳤고 박철순은 결국 투수부문 3관왕(다승, 방어율, 승율)을 차지하면서 MVP까지 획득, 백인천은 타격부문 3관왕에 버금가…
서정환, 정영기, 차동열... 열리기 시작한 트레이드 시장 (3)
최형석 | 2010-05-24 08:32:02
초창기 우리 프로야구는 철저하게 지역연고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각지역을 분할하는 연고지는 존재하지만 현재는 드래프트를 통해 타지역의 선수를 입단시키고 있는데 반해 당시 프로팀들은 연고지내 선수들을 입단시킬 수 있는 권리…
삼성 이충남 감독대행 - 특별한 의미의 \ 감독대행\ (3)
최형석 | 2010-05-23 10:25:10
- 1944년생 - 출신지 : 일본 교토 - 선수경력 : 난카이(67~72) -  현역시절포지션 : 내야수     이충남의 최종직위는 감독이 아닌 감독대행이지만 이충남의 경우 절차상의 문제였을뿐 실제로 감독…
이해창, 김일권의 도루인생 (7)
최형석 | 2010-05-23 10:18:08
90년대 이종범과 전준호가 그랬고, 최근 이대형과 이종욱이 그렇듯이 70~80년대 우리나라 야구에서 도루 혹은 주루스피드로 둘째가라면 서러웠던 이해창과 김일권. 굳이 이들의 대결을 83년편에 국한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83년 국가대표 임무를 …
김봉연의 교통사고 -- 홈런왕의 세대교체 (4)
최형석 | 2010-05-18 14:37:09
가능하면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지만 과거부터 적잖게 프로야구 선수들의 교통사고 뉴스가 나오곤 합니다. 때로는 해태 김대현이나 MBC의 김정수처럼 목숨을 앗아가는 큰 사고도 있었고 생명은 건졌어도 그 후유증에 야구계를 떠나야 했던 일도 있…
1983년 베스트경기 --- 삼미 : 해태의 광주3연전 (3)
최형석 | 2010-05-13 11:55:04
83년 6월 2일, 김진영감독이 그라운드폭력사태로 구속수감되면서 졸지에 지휘자를 잃었던 삼미. 하지만 여전히 삼미는 중간성적 1위팀이었고 감독의 구속이후 이재환 대행체제아래 연승을 거두면서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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