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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2010 메이저리그 투수 시상식
페가수스 | 2010-11-25 16:02
올 해 메이저리그 투수들을 결산하면서 10개 부문 상을 선정했고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 각 리그별 수상자를 1명씩 뽑았습니다.

번외로 2개의 상을 더 신설했습니다.

수상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이니 "나는 이 선수말고 다른 선수가 이 상을 받는 것이 적합하다!" 라고 생각하시면 밑에 반박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비속어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 글의 삭제 확률은 100%에 육박합니다.)

상은 총 정식 10개 + 번외 2개로 12개입니다.

1. 펠릭스상 : 리그 최고의 투구를 했지만 운이 더럽게 없어서 승이 없는 선수에게 주는 상입니다.

아메리칸리그 수상자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 : 34등판, 34선발, 6완투, 1완봉, 249.2이닝, 평균 자책점 2.27, WHIP : 1.057, 13승 12패, 승률 0.520, 3번 꽂은 공 232개, 4번 빗나간 공 70개, 몸에 닿은 공 8개, 일부러 거른 경우 1번, 보크 1번, 폭투 14번, 피홈런 17개

내셔널리그 수상자

클레이튼 커쇼 : 32등판, 32선발, 1완투, 1완봉, 204.1이닝, 평균 자책점 2.91, WHIP : 1.179, 13승 10패, 승률 0.565, 3번 꽂은 공 212개, 4번 빗나간 공 81개, 몸에 닿은 공 7개, 일부러 거른 경우 9번, 보크 2번, 폭투 5번, 피홈런 13개

1회 펠릭스상의 수상자는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당연히(?)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받았고 내셔널리그에서는 LA 다저스의 미래 커쇼가 강력한 수상후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 -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로이 오스왈트를 누르고 수상하는 초대형 사고를 쳤습니다(?)

눈이 정화되는 기록을 보유했지만 승과 패를 보면 눈을 한번 세게 비벼보게 만드는 두 선수입니다.

수상소감 : 1점만 뽑아달라고 잉여들아

2. 벌랜더상 : 리그 최고의 에이스이지만 존재감은 없는 선수에게 주는 상입니다.

아메리칸리그 수상자

저스틴 벌랜더 : 33등판, 33선발, 4완투, 0완봉, 224.1이닝, 평균 자책점 3.37, WHIP : 1.163, 18승 9패, 승률 0.667, 3번 꽂은 공 219개, 4번 빗나간 공 71개, 몸에 닿은 공 6개, 일부러 거른 경우 0번, 보크 2번, 폭투 11번, 피홈런 14개

내셔널리그 수상자

로이 오스왈트 : 33등판, 32선발, 2완투, 2완봉, 211.2이닝, 평균 자책점 2.76, WHIP : 1.025, 13승 13패, 승률 0.500, 3번 꽂은 공 193개, 4번 빗나간 공 55개, 몸에 닿은 공 5개, 일부러 거른 경우 2번, 보크 1번, 폭투 2번, 피홈런 19개

1회 벌랜더상의 수상자는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당연히(?) 저스틴 벌랜더가 받았고 내셔널리그에서는 "무관의 제왕" 로이 오스왈트가 수상했습니다.

수상소감 : 나에게도 관심 좀......

3. 웨인라이트상 : 리그 최고의 에이스이지만 번번이 또다른 에이스들에게 막혀서 존재감을 잃는 선수에게 주는 상입니다.

아메리칸리그 수상자

없음

내셔널리그 수상자

애덤 웨인라이트 : 33등판, 33선발, 5완투, 2완봉, 230.1이닝, 평균 자책점 2.42, WHIP : 1.051, 20승 11패, 승률 0.645, 3번 꽂은 공 213개, 4번 빗나간 공 56개, 몸에 닿은 공 4개, 일부러 거른 경우 2번, 보크 0번, 폭투 2번, 피홈런 15개

1회 웨인라이트상은 아메리칸리그에서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웨인라이트가 수상했습니다.

(아메리칸리그 수상자로 킹이나 뉴욕의 뚱느님을 원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수상소감 : 저녀석만 없었어도......

4. 하든상 : 마운드보다 침대를 사랑하는 선수에게 주는 상입니다. (단, 리그 최고의 구위를 지녀야 이 상을 수상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리그 수상자

없음

내셔널리그 수상자

조쉬 존슨 : 28등판, 28선발, 1완투, 0완봉, 183.2이닝, 평균 자책점 2.30, WHIP : 1.105, 11승 6패, 승률 0.647, 3번 꽂은 공 186개, 4번 빗나간 공 48개, 몸에 닿은 공 5개, 일부러 거른 경우 2번, 보크 0번, 폭투 4번, 피홈런 7개

아메리칸리그의 유력한 수상후보 리치 하든(직업 : 환자, 취미 : 투수)은 올 해 큰 삽을 푸는 바람에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내셔널리그도 어거지 수상이라는 말이 들리는듯 합니다.

수상소감 : I Love Hospital

5. 외계인상 : 리그를 정복한 선수에게 주는 상입니다.

아메리칸리그 수상자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 : 34등판, 34선발, 6완투, 1완봉, 249.2이닝, 평균 자책점 2.27, WHIP : 1.057, 13승 12패, 승률 0.520, 3번 꽂은 공 232개, 4번 빗나간 공 70개, 몸에 닿은 공 8개, 일부러 거른 경우 1번, 보크 1번, 폭투 14번, 피홈런 17개

내셔널리그 수상자

로이 할러데이 : 33등판, 33선발, 9완투, 4완봉, 250.2이닝, 평균 자책점 2.44, WHIP : 1.041, 21승 10패, 승률 0.677, 3번 꽂은 공 219개, 4번 빗나간 공 30개, 몸에 닿은 공 6개, 일부러 거른 경우 1번, 보크 1번, 폭투 5번, 피홈런 24개

아메리칸리그에서 킹이 수상하면서 킹은 벌써 2관왕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분명 이번 아메리칸리그의 정복자는 킹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듯 싶습니다.

내셔널리그. 말이 필요하나요? (단지 우발도가 많이 아쉬울뿐)

수상소감 : 내년에도 정복은 계속된다

6. 청년가장상 : 엉망인 팀에서 혼자 고군분투한 선수에게 주는 상입니다.

아메리칸리그 수상자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 : 34등판, 34선발, 6완투, 1완봉, 249.2이닝, 평균 자책점 2.27, WHIP : 1.057, 13승 12패, 승률 0.520, 3번 꽂은 공 232개, 4번 빗나간 공 70개, 몸에 닿은 공 8개, 일부러 거른 경우 1번, 보크 1번, 폭투 14번, 피홈런 17개

내셔널리그 수상자

우발도 히메네스 : 33등판, 33선발, 4완투, 2완봉, 221.2이닝, 평균 자책점 2.88, WHIP : 1.155, 19승 8패, 승률 0.704, 3번 꽂은 공 214개, 4번 빗나간 공 92개, 몸에 닿은 공 9개, 일부러 거른 경우 7번, 보크 1번, 폭투 16번, 피홈런 10개

킹은 벌써 3관왕에 올랐습니다. 내셔널리그는 의외로 우발도 히메네스가 수상했습니다. (타선빨(그중에서도 툴로위츠키와 곤잘레스)이라고는 해도 엉망인 마운드를 혼자 이끈 공이 이 상을 받게 한 듯 싶습니다.)

수상소감 : 좀 도와달라고

7. 환골탈태상 : 지난날의 엉망이었던 모습을 벗고 화려하게 비상한 선수에게 주는 상입니다.

아메리칸리그 수상자

칼 파바노 : 32등판, 32선발, 7완투, 2완봉, 221이닝, 평균 자책점 3.75, WHIP : 1.195, 17승 11패, 승률 0.607, 3번 꽂은 공 117개, 4번 빗나간 공 37개, 몸에 닿은 공 6개, 일부러 거른 경우 2번, 보크 0번, 폭투 4번, 피홈런 24개

내셔널리그 수상자

브렛 마이어스 : 33등판, 33선발, 2완투, 0완봉, 223.2이닝, 평균 자책점 3.14, WHIP : 1.243, 14승 8패, 승률 0.636, 3번 꽂은 공 180개, 4번 빗나간 공 66개, 몸에 닿은 공 3개, 일부러 거른 경우 3번, 보크 0번, 폭투 2번, 피홈런 20개

미네소타에서 화려한 재기를 알린 칼 파바노가 아메리칸리그 환골탈태상 수상의 영광을, 휴스턴의 가장 브렛 마이어스가 내셔널리그 환골탈태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소감 : 이게 제 본모습입니다.

8. 파업상 : 갑자기 엉망이 된 선수에게 주는 상입니다.

아메리칸리그 수상자

케빈 밀우드 : 31등판, 31선발, 1완투, 0완봉, 190.2이닝, 평균 자책점 5.10, WHIP : 1.510, 4승 16패, 승률 0.200, 3번 꽂은 공 132개, 4번 빗나간 공 65개, 몸에 닿은 공 6개, 일부러 거른 경우 2번, 보크 1번, 폭투 7번, 피홈런 30개

내셔널리그 수상자

없음

갑자기 케빈 밀우드가 불행과 부진이 겹치며 바닥으로 내려갔습니다. 내셔널리그는 다행히 없는듯 합니다.

수상소감 : 실망시켜서 죄송합니다.

9. 당신은 홈런왕상 : 최고의 홈런왕을 뽑는 상입니다(?)

아메리칸리그 수상자

제임스 실즈 : 34등판, 33선발, 0완투, 0완봉, 203.1이닝, 평균 자책점 5.18, WHIP : 1.461, 13승 15패, 승률 0.464, 3번 꽂은 공 187개, 4번 빗나간 공 51개, 몸에 닿은 공 5개, 일부러 거른 경우 2번, 보크 2번, 폭투 13번, 피홈런 34개

내셔널리그 수상자

로드리고 로페스 : 33등판, 33선발, 0완투, 0완봉, 200이닝, 평균 자책점 5.00, WHIP : 1.415, 7승 16패, 승률 0.304, 3번 꽂은 공 116개, 4번 빗나간 공 56개, 몸에 닿은 공 3개, 일부러 거른 경우 1번, 보크 0번, 폭투 2번, 피홈런 37개

아메리칸리그의 홈런왕은 제임스 실즈, 내셔널리그의 홈런왕은 로드리고 로페스였습니다.

수상소감 : 다음번에는 절대로 홈런왕이 되지 않겠습니다.

10. 불꽃남자상 : 최고의 방화범을 뽑는 상입니다.

아메리칸리그 수상자

조나단 파펠본 : 65등판, 67이닝, 평균 자책점 3.90, WHIP : 1.269, 37세이브 8블론세이브, 3번 꽂은 공 76개, 4번 빗나간 공 28개, 몸에 닿은 공 2개, 일부러 거른 경우 4번, 보크 0번, 폭투 4번, 피홈런 7개

내셔널리그 수상자

조나단 브록스턴 : 64등판, 62.1이닝, 평균 자책점 4.04, WHIP : 1.476, 22세이브 7블론세이브, 3번 꽂은 공 73개, 4번 빗나간 공 28개, 몸에 닿은 공 2개, 일부러 거른 경우 5번, 보크 0번, 폭투 1번, 피홈런 4개

조나단끼리 사이좋게 상을 나눠가지는 뜨거운 광경........

메이저리그 3대 악신 (식신, 통신, 불신) 중 불신이 관리한 조나단 파펠본, 다저스의 화려한 몰락의 선봉장이 되었던 조나단 브록스턴.

(식신이 임하면 선수는 돈만먹고 활약하지 못하며 통신이 임하면 한 해는 거의 통째로 쉬다시피 하며 불신이 임하면 말 그대로 불꽃남자가 됩니다.)

수상소감 : 내년에는 꼭 911에 취직하겠습니다.

이제 번외상입니다.

1. 먹튀상 : 돈값 못하는 선수들을 데리고 있는 팀이 받습니다.

아메리칸리그 수상팀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내셔널리그 수상팀

뉴욕 메츠, 시카고 컵스

수상소감 : 망할.......

2. 버틸수가 없다상 : 답이 안나오는 팀이 받습니다.

아메리칸리그 수상팀

시애틀 매리너스(61승 101패)

내셔널리그 수상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57승 105패)

(킹은 쿼드러플 크라운을.....)

이상 내멋대로 2010 메이저리그 투수 시상식을 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꼭 덧글을 달아주십시오. 그러면 내멋대로 2011 메이저리그 투수 시상식에 반영할 것이니까요. * 높새바람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12-15 11:41)

높새바람 10-11-25 19:05
답변 삭제  
진짜 킹 펠릭스가 대단했네요.
그리고 파벨본은 언제 불의 신으로 강림했는지...;;;;
ShineMore 10-11-25 21:29
답변 삭제  
펠릭스는 라틴어 어원상 \'행운\'이라는 뜻이 있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스왈트가 지난 2년간의 부진아닌 부진에서 벗어나 완연한 리그 에이스의 모습을 찾은 것도 고무적이네요 ㅋ


매리너스는 일단 펜스를 당기는게 어떨지.. 일단 급한대로 LG X캔버스존 (일명 Xㅐ 박 존) 비슷한 걸 달아보던가 말이죠 -_-;;
총을 든 원숭이 10-11-25 23:04
답변 삭제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펠릭스가 이렇게 잘하는 선수였군요;;
라르시나 10-11-25 23:48
답변 삭제  
\'도와달라고 잉여들아\'에서 뿜었네요.. ㅋㅋㅋ

불같은 강속구를 뿌려서 좋아하던 파펠본이 많이 무너진 한해였네요...

시애틀은 세이프코 필드가 지어진 다음에 홈런이 너무안나와서 그리피가 주축이 되어 선수들이 펜스를 당겨줄것을 요구했다가

구단에서 퇴짜를 받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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