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스페셜 > 미드나잇

 
SK야구는 KBO를 풍요롭게 합니다.
nineguys | 2010-10-22 00:58
60% 이상을 SK적인 야구스타일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쓰고 있지만, 항상 이율배반적이라고 할까요? 전 SK야구를 매우 존중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은 야구에서 출발하여 큰 야구로 향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김재박감독님도 현대시절엔 그런 야구를 하셨는데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현대유니콘스의 전성기 시절은 스타가 즐비하고 내노라하는 슬러거 외국인선수가 많아 김재박감독님의 작은야구가 큰야구로 발전될 여지가 상당히 컸는데 김성근감독님의 야구는


아주 큰 걸 바라는 야구가 아니지요. 라인드라이브안타가 많이 나온다면 그 만큼 장타(홈런과 2루타)도 많이 나오니 제대로 히팅하라고 주문하는 야구... 점수가 날 확률이 큰 상황에 확실한 번트로 1점을 위한 디딤돌을 전적으로 감독이 결정하고, 그 책임을 다하는 야구도 참 좋지요. 김성근감독님의 야구에서 가장 중요한 게 많은 출루...그 많은 출루가 볼넷보다는 라인드라이브 안타로 담보한다는 것이지요.

선감독님이 볼넷 출루로 출루지향적인 야구를 하면서 출루와 득점 상관도를 깍아내리는 모순을....
로이스터감독님이 히팅지향적인 야구를 하면서 출루가 빈약하나 적은 출루에 비해 득점은 높은....(적은 출루에 비해 높다는 것은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지요) 모순 속에서 자신의 야구 철학을 실현하는데 반해


김성근감독님은 기본적으로 출루를 위해 볼넷을 기대하기보다는 안타를 쳐내서 득점하는 것에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그 안타는 꼭!! 라인드라이브성의 안타여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계시는 듯 합니다. 야구통계에 익숙하신 분은 라인드라이브 타구는 65%이상이 안타로 담보되고 그 중 절반이 장타로 연결됩니다. SK가 홈런이 그들의 타격능력에 비해 적은 것은 그들이 홈런 자체에 큰 비중을 두지 않기 때문이지 현 SK선수들이 홈런위주의 야구를 하려한다면 그 어떤 팀보다 홈런을 많이 때려낼 수 있으리라 전 확신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게 올바른 야구(더 지속적으로 많이 이기기 위한 야구)가 아니란 날카로운 철학을 담고 있으니 집착하지 않는 것이지요.


야구가 사실 어느 정도 보는 눈이 생기면 크게 새로운 시각을 갖기 힘듬에


이닝의 오랜 식구님들은 황병일코치님의 20홈런론(유명하죠)에 대해 실현불가능하고, 타격코치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고 2010년야구가 시작하기도 전인 2009년 12월경에 저는 글을 썼지요. 불행히 3할타격을 2할8푼으로 낮추고 장타생산성을 높인다는 말만큼 넌센스가 없다고 신랄한 비판을 한 글도 같은 글입니다만 3할타격을 버리고 2할8푼으로 낮춘다면 그것은 장타생산성을 높이는 게 아니라 홈런생산성을 높이고 2루타생산성은 대폭 낮추고, 단타생산성도 소폭 감소시키고 전반적으로 타격 전반적으로 팀에 도움을 주기는 커녕 해를 입히겠지요.


김성근감독님은 이와 정반대의 철학으로 30홈런을 치려면 3할은 쳐야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으시죠. 팀이 안정적으로 리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려면 투수들이 유기적으로 이닝을 배분받아 팀방어율을 3점대 후반에서 4점대 초반으로 무조건 끊어야 한다는 철학이시구요.
 
무엇보다도 SK선수들이 외야수비를 할 때 자기 앞으로 굴러오는 단타에 대해 항상 왼무릎은 90도로 굽히고 오른다리는 완전히 잔디에 눕혀서 0.1%(1/1000) 정도라는 외야수의 알까기에 대해서도 허용하지 않으려는 기본기에 충실한 모습을 보면 참 숙연해지곤 합니다. 특히 제 응원팀 외야수들은 세상에 바운드를 못 맞추어 바운드 된 볼이 머리 위를 넘겨 펜스까지 굴러가기도 하고 김원섭, 이용규 제법 수비한다는 친구들도 엉뚱하게 험블을 하여 단타를 2루타로 둔갑시킬 때도 있는데 말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한국시리즈 하이라이트를 보고 있는데 SK선수들은 일단 볼인플레이가 되면 그 볼이 어떤 식의 타구이든 중계를 위한 포지션플레이를 신성하게 여기는 듯 반사적으로 합니다. 습관화 되어 있다는 것이죠.



한국야구에

프로란 어떠해야 하는가? (제가 바라지는 않은 식이지만)
존경스러울 정도로 멋있게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바라는 식으로서
두산베어스의 야구가 조금은 세련됨으로 한국야구를 선도하면 좋겠습니다. 김경문감독님이 참 대찬 야구는 하시는데 통계적으로 보자면 투수운영이라든가 타선의 득점효율에 대한 방법이 단선 또는 복선 정도밖에 되지 않나 싶어 유감입니다. 투수진 운영에 있어 안정적이면서 득점루트가 좀 더 다양해지지 않는다면 88~91의 빙그레이글스보다 더 화려한 역사를 쓰고만 두산이 더 어려운 처지에 놓일 가능성도 있구요.


참 두서없는 글이 되었지만

결국 김경문감독님의 "올인론"은 맞았군요. ^^ 3위하나 2위하나 우승 못하기는 매한가지.... 1위가 아니면 한국시리즈 우승은 없다는 신념대로 2010년시즌은 끝났습니다.



만인이 김성근감독님의 야구에 대한 경외감을 품으면서 말이지요. 조금은 야구 안에 유희가 포함되었음 싶은 저의 바램과는 달리 프로는 치열해야 하고 이기기 위해 한치의 부주의도 용납할 수 없다는 야구철학이 KBO야구를 살찌우고 있습니다.



87~91해태 타이거즈
91~96엘지 트윈스
96~00현대 유니콘스

적인 야구의 2010년판이 빨리 나와 SK의 대항마가 되었음 싶습니다만...요원할 뿐입니다.


이미 SK왕조로 표현해도 좋을 만큼 우리 야구를 선도해버리고 있음은 이미 그들의 플레이 하나하나가 나머지 7개구단의 선수들과 격이 다른 모습이 곳곳에서 관찰되고 있으니까요. * 높새바람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12-15 11:37)

호시아이울프 10-10-22 03:21
답변 삭제  
전 그냥 김성근 감독님이 선수단 미팅 때 도데체 무슨 얘길 하나 듣고 싶습니다. 흔히 SK선수들은 왜 야구를 하는지 알고 한다고 하는데 아마도 자기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내리고서 야구를 한다는 의미인거 같은데 일반사람들도 자기자신에게 적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사실 전 지금 시험때문에 한국문화사 공부를 하고 있는데 왜 내가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질문 없이 마구 잡이로 하고있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학점을 잘 받기 위해 이를 통해 보다 좋은 곳에 취직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는 생각에...

생각해 보니 어렵네요. 나는 왜 공부를 하고 있나....ㅡㅡ

졸려서 그런지 제가 무슨 댓글을 달고 있는지도 모르...ㅡㅡ
번개표 10-10-22 06:19
답변 삭제  
김성근감독님의 스타일을 적절히 표현해 주신것 같아 글을 보면서 공감을 많이 하게 됩니다. 누구나 야구엔 철저한 승부근성이담겼고, 혼을 담아 경쟁한다고는 하지만 실천하는이는 그다지 많지 않다고 봅니다.. 정말 이기는야구가 무엇이고 보는이들로 하여금 야구를 즐길수있게 만들어 가는것이 중요한데, 그런점에서 김성근식의 야구는 충분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많은 야구경기에서 마지막 1이닝을 남겨두고 승부가 엇갈리는 경우를 봅니다. 이것을 양팀으로 보면  한쪽은 뒤집혀지고 다른 한쪽은 뒤집는거겠죠 \' 팀구성원 모두가 혼을 담아 노력한다면 정말 어렵게 뒤집힘을 당하거나 상대팀을 쉽게 뒤집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마지막 짜내기의 심정으로 모든야구를 하는 sk야 말로 우리야구의 모범답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Reg Teddy 10-10-22 08:47
답변 삭제  
공감이 가네요. 두산이 빙그레꼴 난게 무지 속상하지만(그당시에 빙그레 팬을 부러워했던 제가 참 얄밉네요... 그때 빙그레 팬이었던 친구의 마음을 알거 같아요) SK야구가 진짜 대단하다는 것은 늘 느낍니다. 저는 야구 기술이나 이런 것은 잘 모르지만, 심리전으로서의 야구를 즐기는 편인데요. 정말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 악마를 소환하는 듯한 김성근 감독의 신기에는 고개가 숙여집니다. 기록으로 보여지는 것 이상의 통찰력이 있는 분이라고 할까요? 암튼 야신이라는 칭호가 걸 맞는 듯 합니다.(야신보다는 예수가 더 맞는듯..)
Tiger개복치 10-10-22 10:58
답변 삭제  
경쟁, 승부를 강요하다보면 내적 갈등이 심화되기 마련인데, 김성근 감독을 보면 구성원들이 감독을 완전히 믿고 따르는 것 같습니다. 수준 높은 야구를 구현하는 능력도 대단하지만, 그것에 바탕이 되는 팀웍을 다지는 능력은 더욱 대단한 것 같습니다.

모두가 SK와 같은 야구를 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그들과 대등하게 겨룰 수준은 되야겠지요. 그래야 우리는 우리야구를 한다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가 수준 높은 플레이를 펼치면서 자신의 색깔을 유지한다면 kbo는 흥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골룸골룸 10-10-22 11:04
답변 삭제  
주어진 자원에서 최대의 효율을 뽑는다는 점에선 누구나 김성근 감독을 경외하겠지만 \'그깟 공놀이\'라는 야구의 본질이 던지고 치고 달리는 것이면 선수들이 마음 놓고 할 수 없도록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는 마냥 존경만 할 수는 없겠습니다. 일본야구가 오차를 허용하지 않는 매우 뛰어난 야구이지만 그 많은 메이저리그 진출 선수들 중에서 성공사례는 손꼽을 정도이고 그 선수들은 제 생각에는 다 노력이 가미된 천재들입니다. 김성근감독이 SK라는 팀을 최고의 팀으로 만들었지만 이제는 메이저리그나 일본리그에서 탐낼만한 최고의 선수를 만드는데 더 노력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압도적인 전력을 가지고 있는 팀의 4번타자가 매일 바뀌고 챤스에서는 4번타자라도 번트를 대게 해서는 어떤 천재라도 팀의 부속품에 지나지 않게 될테니까요.
문학소년 10-10-22 11:04
답변 삭제  
nineguys 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실 SK의 야구가 재미없다기 보다 SK에 대항할만한 팀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재미없게 보인다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내년은 기대되는군요.
레논 10-10-22 15:01
답변 삭제  
빙그레는 88-91이 아니라 88-92 아닌가요? 일부러 92는 빼신건가요?
그시절 빙그레 팬이라서 ^^ 눈에 밟히는군요.
16.Elen(엘렌) 10-10-22 15:39
답변 삭제  
ㅎㅎ 현대도 98 ~ 04로 봐야할 거 같네요.. 압도적인 건 98~00 이겠고요..^^;;;

골룸골룸님이 말씀하신 최고의 선수를 만드는 데 더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점은 전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김성근 감독님의 방식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방식은 아닌 걸로 보여지고요. 이기기 위해 확률적으로 가장 큰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우리가 보기에는 선수들 하나하나에는 별 도움이 안될 수 있겠구나 보여질 수도 있지만 그 과정을 통해 선수들 각자 모두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SK 선수들의 훈련량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고, 이 선수들이 거의 무리에 가깝게 훈련하는 것처럼 우리는 보지만 실제로 김성근 감독님이 원하는 건 기계적으로 운동하는 선수들이 아닌 스스로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어떻게 노력해서 끌어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고 싶어하시는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SK 선수들도 감독님의 의중을 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한해한해 지날수록 기량이 좋아지는 것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김광현, 박정권, 최정, 김강민 모두 별 부상이 없다면 점점 더 큰 선수가 되겠죠^^

김성근 감독님도 공부를 많이 하시는 분이고, 거의 모든 시간을 야구에 대한 생각만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 것을 바탕으로 믿고 시도하는 방식이 있으실 겁니다. 그걸 바꾸라고 하기는 힘들지 않나 싶어요... ^^
老松 10-10-22 18:51
답변 삭제  
\"찬스에서는 4번타자도 번트를 대게한다\" 이게 김성근감독의 야구죠
김성근야구->일본야구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SK야구는 일본야구와는 접점이 거의 없습니다.
차라리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야구가 일본야구와 비슷하죠. 선발야구중시,4번타자중시. 이런것들말입니다.

문제는 현재 김성근야구가 성공리에 있다고 이걸 모든팀이 따라했을때 나오는 다양성의 상실에서 나타나는거지
지금 김성근감독의 sk야구가 문제가 있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사람들이 다양성을 좀 존중해줬으면 좋겠네요.
老松 10-10-22 18:52
답변 삭제  
그리고 김성근감독또한 이대호나 김동주같은 4번타자를 가지고 있다면 번트를 대게하진 않겠죠..;
s-sirius 10-10-22 19:23
답변 삭제  
직접말하셨어요... 이대호가있다면 번트를대겠느냐고
골룸골룸 10-10-23 12:32
답변 삭제  
부상이라는 악재가 있었지만 이호준은 분명 위압감을 주는 4번타자감입니다. 이호준이 4번으로 끝내 정착하지 못한 것은 김성근감독의 스타일이죠. 이대호가 SK에 있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이대호의 모습으로 성장했을거라고는 장담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김성근 감독님이 선수들을 아끼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개인보다는 항상 팀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의사결정을 팀에 이익이 되는 쪽으로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는거죠. 팀이 잘되는 것이 본질적으로 선수들을 성장시키고 많은 돈을 벌게 해준다는 신념이 확고한 분이죠. 이대호에게 번트는 안 시키지겠죠. 다만 번트를 꼭 대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대호를 뺴겠죠. 차이는 그런 겁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고, 다양성의 문제인 것은 맞으나 더 수준높은 리그에서 뛰기 위해서는 선수 스스로가 극복해야 하는 상황도 많다는거죠. SK선수들이 국가대표에 7명이나 뽑히고 탈락한 선수들 중에서도 정우람이나 이승호 나주환 등은 모두 아쉽게 탈락했으니 얼마나 선수들을 잘 조련했는지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제는 조금 더 다른 시각에서 야구를 하시면 더 멋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팬들의 가습을 뜨겁게 하는 명승부들을 SK가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老松 10-10-23 16:19
답변 삭제  
이호준이 4번으로 정착하지 못한건 김성근감독의 스타일이 아니라 고질적인 무릎부상때문이었죠.

07년까지만해도 언제나 sk의 4번은 이호준이었고 거의 붙박이였습니다.

SK는 이미 SK의팬들의 가슴을 뜨겁게하는 명승부를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적어도 Sk팬들은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Total 1,304
낫아웃 규정은 왜? (4)
자이언 | 2010-11-26 12:05:12
낫아웃 규정에 관한 글을 잘 읽었습니다. 주자에 대한 기만 금지로 낫아웃 규정을 이해하셨는데요.. 이해가 잘 됩니다. 그런데 약간 부연하자면 그런 설명은 "낫아웃 규정이 왜 무사 1사 주자 1루상황에서 적용이 면제되는가" 에 …
내멋대로 2010 메이저리그 투수 시상식 (4)
페가수스 | 2010-11-25 16:02:07
올 해 메이저리그 투수들을 결산하면서 10개 부문 상을 선정했고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 각 리그별 수상자를 1명씩 뽑았습니다. 번외로 2개의 상을 더 신설했습니다. 수상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이니 "나는 이 선수말고 다른 선수가 이…
문희수와 차동철과 최상덕 (8)
nineguys | 2010-11-23 01:19:21
미드나잇칼럼에 타이거즈명투수10인에 선동열,조계현,이강철,김정수,이대진 다음부터 연재를 끊었더군요. 그래서 다시 시작해봅니다. 이상윤선수에 대해선 이상윤선수를 원년부터 모두 본 팬들께 써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아무리 빨라도 …
해태의 초대를 거절한 사람들 (7)
paramita | 2010-11-19 15:29:00
1985 허세환 내야수 광주일고-인하대-포철 이순철이 광주상고의 유격수로서 전국구로 활약하던 당시 광주일고의 주전유격수로서 1980년 대통령배에서 타격5관왕을 차지할 정도의 수준급선수였습니다. 인하대를 거쳐 해태의 지명을 받았지만 부상…
Moon the Alchemist, 황금빛 타선 구축- 이성열 (5)
브레이커 | 2010-11-19 11:36:00
http://kbodata.news.naver.com/m_anal_player/player_today.asp?pcode=73136 http://kbodata.news.naver.com/m_anal_player/player_scout.asp?pcode=73136&mtab=2 음, 미숙하지만 "Moon the Alchemist, 황금빛 타선 구축"이…
"야빠" 와 "축빠"가 같이 살아가는 법 - 통계는 인기를 가늠할 … (8)
데릭지터 | 2010-11-16 01:10:15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는 무엇인가? 야구인가, 축구인가? 자, 일단 흥분을 가라 앉히자. 알고 있다. 이 질문은 상당히 민감한 질문이다. 소녀시대와 카라 중 누가 더 좋냐 또는 아이폰과 갤럭시S 중 어느 것의 성능이 …
[Mailbag] 선수를 키우는 방법이 있다면 (4)
SONIC | 2010-11-15 16:25:20
질문: 선수를 키울 때 어떤 과정을 거쳐서 키우는지 궁금합니다. 뭔가 선수 기용 방법이 따로 있습니까?   답변: 이 질문에 가장 좋은 예가 있습니다. 바로 두산 베어스입니다. FA로 빠져 나가도 호주머니에서 용돈 꺼내듯이 선수들을 발굴…
호주 프로야구 오늘 저녁 드디어 개막!! (11)
호돌이의꿈 | 2010-11-06 15:22:29
야구의 볼모지 호주에서 11년만에부활한 프로야구 Australian Baseball League 줄여서 ABL 오늘 (11월 6일) 현지시간으로 오후 7:30분에 캔버라 카발리와 시드니 블루삭스의 시드니 홈경기(올림픽 당시의 경기장이 홈입니다) …
허구연, 당신은 한국 야구를 죽이고 있다. (17)
페가수스 | 2010-11-02 15:19:16
허구연. 당신은 야구 해설자다. 해설자는 해설을 하는 사람이다. 해설은 무엇인가? 사전에 의하면 문제나 사건의 내용 따위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라고 나와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공정한 시각으로 해설을 해야 한다. …
SK야구는 KBO를 풍요롭게 합니다. (13)
nineguys | 2010-10-22 00:58:08
60% 이상을 SK적인 야구스타일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쓰고 있지만, 항상 이율배반적이라고 할까요? 전 SK야구를 매우 존중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은 야구에서 출발하여 큰 야구로 향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김재박감독님도 현대시절엔 그런 …
롯데 감독 선임에 대한 단상 (8)
에필로그 | 2010-10-21 20:33:03
롯데 구단이 또 한 번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 지난 13일, 그들은 제리 로이스터 감독과 재계약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로이스터 감독의 공과는 인정하지만, 그가 지금까지 펼친 야구로는 우승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결정적…
10월 16일, 기자가 트위터에서 죽었다. (10)
높새바람 | 2010-10-17 19:21:21
 트위터는 사람을 살리는 도구, 때로는 혁명의 도구가 되었다. 사람들의 투표를 독려하거나, 급하게 RH- 혈액형이 필요할 때, 트위터를 활용하는 것은 이제 그리 드문 모습이 아니다. 물론 아직도 트위터의 세계에 접속하지 않은 사람들도 적…
우승은 개나 줘버렷! (13)
나는옥후다 | 2010-10-15 09:00:34
제목이 너무 거창(?)하고 자극적이죠? 사실 제 심정이 그러합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대충이지만 그래도 목표치라는게 있기때문에 이 목표치만 넘으면 되고 투자을 감안하고 환경을 감안하기때문에 어찌보면 "세상이 만만치 않더라&quo…
좀더 필요한 삼성 투수진의 몸쪽 승부.. (6)
스트라스버그 | 2010-10-13 17:19:50
  생각보다 삼성의 강력한 불펜진이 너무 얻어맞는데,  이게 삼성 투수진이 못해서 그런 것인지.. 두산이 정말 잘치는 것인지... 하는 문제에서 보면 느낌은 두산이 정말 잘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투수들의 변화구 무브먼…
준플레이오프 감상평 - 두산과 롯데의 도전... (5)
데릭지터 | 2010-10-06 10:35:48
- 준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을 보면서 느낀 감정 중 하나는 분노였습니다. 두산 베어스에 대한 분노... 베어스는 포스트시즌 단골팀입니다. 최근 3년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이고, 그 중 2번은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팀입니다. 그 정…
 1  2  3  4  5  6  7  8  9  10    
  
자동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