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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02 00:23
서울고 장현식 군
 글쓴이 : 지킴이
조회 : 2,931   추천 : 0  
서울고는 2009년 이후 매년 프로선수를 배출해 왔습니다.
2010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김용국 코치의 아들이기도 한 김동빈 군이 한화 유니폼을 입었고, 2011년에는 임정우/문제현, 2012년에는 신동훈이 프로행을 결정지었습니다. 이후 이렇다 할 에이스 후보가 보이지 않았던 서울고는 당초 올 시즌을 '고비'로 봤습니다.
 
그러나 이 순간, 한 명의 미소년 스타가 등장합니다. 장현식이 그 주인공입니다.
 
전반기 내내 서울고 마운드를 책임졌던 장현식은 최고 구속 144km에 이르는 빠른 볼(일부에서는 147km라고 합니다만 어쨌든 제가 본 것만 감안해서)을 앞세워 많은 탈삼진을 솎아냈습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뽑을 수 있는 투수 자원이 한 명 더 늘어난 셈이죠. 경험은 적지만, 그의 배짱 있는 투구에는 합격점을 줄 만했습니다.
 
다만, 그를 비롯한 서울고의 유일한 단점 - 큰 경기에 약하다는 징크스만 극복하면 더 훌륭한 투수가 되리라 봅니다. 생각해보니, 임정우를 포함하여 신동훈 모두 모교의 전국무대 4강을 이끈 경험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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