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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 아마야구

 
작성일 : 12-06-18 21:42
장충고 조지훈 군
 글쓴이 : 지킴이
조회 : 4,147   추천 : 1  
서울권역은 2010년 이후 그렇게 큰 대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덕수고 김진영-한승혁 듀오가 나란히 프로에 입문했고,
휘문고 임찬규를 포함하여 충암고 최현진 등 서울권역에서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들이 꽤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지난해에는 야수 자원들이 각광을 받았을 뿐(하주석, 박민우) 투수 쪽에서는 변진수 정도를 제외하면 서울지역에서 크게 재미를 본 친구가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황금사자기를 제외한 나머지 두 개 대회를 지방교(상원-북일고)가 가져갔기 때문이었겠지요.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흉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선수가 있습니다. 장충고 에이스 조지훈 군입니다.
 
조지훈 군은 이번 황금사자기 결승전에서 팀의 준우승을 이끌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는데요, 한 경기에서 무려 18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는 장면은 결코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마치 지난해 모교를 이끈 최우석과 비슷했다고나 할까요....
 
일단 최고 구속은 145km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평균 140~143 사이를 오간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수 조련사 송민수 감독의 작품이기도 한데요.... 지난해 등판 경험이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최우석의 빈자리를 충분히 매우고도 남는 정도의 활약입니다.
 
어쨌든 1라운드에서 지명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상위 라운드 지명이 확실한 선수로 분류되는 것만은 틀림 없어 보입니다.



교23 12-06-19 10:08
답변  
요즘 고교야구가 침체기에 흑속에 진주처럼 좋은 선수 보았습니다
넘 혹사 시키지 말고 정말 오래동안 볼수 있도록 하는것이 바램입니다
일단 하드웨어가 되고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친구인것 같아요
소신껏 주위에서 지켜보아주고 응원 많이 해줄꺼구요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 나 자신 보다 응원해주는 야구인들이 더 많은것을 기대하겠습니다
지킴이 12-06-20 00:27
답변  
네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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