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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 아마야구

 
작성일 : 12-06-17 15:54
상원고 배재준, 이수민 군
 글쓴이 : 지킴이
조회 : 4,418   추천 : 0  
어제 경상권 경기를 보니, 상원고가 부산공고에 5회 콜드게임 승리한 경기가 눈에 띄었습니다. 지난해에도 상원고는 후반기 무패 행진을 펼치면서 청룡기 우승까지 가져갔는데요, 역시 대구지역 학교의 강세가 두드리지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이들이 여름에 강한 것도 대구라는 분지의 특수성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상원고 마운드를 살펴보니, 김성민이 빠져 나간 자리를 메워주고 있는 두 선수가 눈에 뜨이더군요. 장신 투수 배재준 군, 2학년 좌완 이수민 군이 그러했습니다.
 
배재준 군은 지난해 간간히 마운드에 올랐지만, 대부분 타자로서 모습을 드러낸 경우가 많았는데요, 당시에도 139km에 이르는 빠른 볼을 던졌기에 일단 주목의 대상이 될 만했습니다. 187cm에 이르는 큰 키에서 '릴리스 포인트'가 높게 형성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10년 상원고 마운드에 조무근(성균관대)이 있었던 것처럼, 올해에는 배재준이 있었던 셈이죠.
 
하지만 상원고 마운드가 더 높아 보이는 것은 2학년 이수민의 상태가 더 좋다는 데에 있습니다. 좌완투수로서 최고 구속은 그다지 빼어나지 않지만, 일단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이나 변화구 제구력은 상당히 좋습니다. '투수 조련사' 박영진 감독의 작품이 빛을 발하게 된 셈이었네요.
 
올 시즌 상원고는 디펜딩 챔프 자격으로 청룡기에 합류합니다.
2연패에 도전하는 상원고가 지난해 김성민에 이은 또 다른 스타가 나올 수 있을까요??
 
일단 그렇다면, 두 사람이 가장 강력한 후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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