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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18 15:17
한현희,145km
 글쓴이 : 에이스 김우경
조회 : 5,324   추천 : 0  

베일에 가려있던 강속구 사이드암 한현희가 드디어 목동에서 올해 첫 투구를 했습니다.작년최고구속
138(봄철 황금사자),141(시즌후반)정도로 알려졌고 동계때 각종연습경기에 선풍을 일으키며 각종
연습경기를 주름잡았던 한현희가 지난토요일 전국최강 타선으로 불리는 대구고를 상대로 피안타4개,
4사구 3개,1비자책,탈삼진11개로 경기를 마치는데 투구수는 125개입니다.예선전기록 29이닝,44k,
무실점에서 38이닝,55k를 누계로 남기며 1비자책을 기록합니다.(방어율제로)

최고구속은 143(아야사),144(야구로),145(동아일보)로 전하는데 대체로 143-145사이를 기록한것
같은데 어느것이 가장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현재만으로 대단히 빠른 패스트볼입니다.삼성으로 간 선배
심창민이 6월 청룡기결승에 max.145를 던졌고,청대 나가며 8월경에 최고147을 기록한걸로 전하여
지는데 이즈음의 한현희가 후반기로 가며 구속은 더 오른다고 생각합니다.예선전을 구덕에서 한경기를
죽 보았는데 경기전 연습피칭은 3루와 본부석에서 구경하고,실전에 들어가서는 mlb스카우트의 바로
옆자리에서 유심히 보았습니다.

작년은 tv화면으로 직구의 종속이 뛰어났는데,몸맞는공이 더러 나왔습니다.변화구는 슬라이더,커브에
싱커도 구사하는데 평균이상의 제구력을 작년에도 보였습니다.다만 몸쪽으로 붙이며 몸에맞는 공이
가끔씩 나오는게 불만이었는데 올해는 몸쪽제구를 아주 잘 하더군요.아물론 대구고전 1실점도 몸맞는
공으로 1실점을 기록합니다.예선 대비하면 대구고전 4피안타가 대단히 많은데 역시나 대구고 타선이
올해 최강으로 인정을 받습니다.

1차전겸 결승매치로 불린 대구고전에 한현희가 0점으로 막고 1점을 득점하는 시나리오를 구상했는데
다행히도 3점이나 얻는 행운이 따랐습니다.고교야구는 행운이 따라야합니다.올해는 부산고가 대단히
강한 전력인데 이민호가 포철공을 누르고 올라온다면,해서 이민호와 한현희가 선발로 붙으면 중학부터
쳐보던 공이지만 피차간에 1점내기가 아주 어려울 것입니다.실제로 예선에서 이민호는 완봉승을 했고
한현희는 신입생좌투 김유영에 마운드를 주고 쉬었습니다.이게 본선으로 가기위한 전략적인 양보형태
였는데 본선은 이민호-한현희카드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작년 고교야구 최강전은 이민호선발 vs 한현희,5.2이닝 무실점구원승,결과는 5대2,간접적인 대결이
있었습니다.올해는 부산고가 타선이 우세합니다.결국은 한현희가 무실점으로 버텨주기를 바래야 승산
자체가 있어 보입니다.아 물론 양팀이 붙으려면 한경기씩을 더 이겨야합니다.이런 빅매치를 방송국이
추적해주면 참 좋은데 역시나 팬들이 볼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대체적인 전문가들 예상으로는 올시즌
고교최강을 대구고와 부산고로 보더군요.양팀다 투타의 밸런스가 뛰어나고해서 최강팀으로 분류를 해
줍니다.다만 고딩들의 시합이라 수비 및 조직적인 팀 플레이에다가 한현희,이민호,박종윤등 초고교급
에이스들이 필 받는팀에 우승기가 간다고 봅니다.고딩야구는 더더욱 투수놀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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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김우경 11-05-18 15:18
답변  
복사하니 밑에 이상한 영어가..,헐.
한현희와 나규호 11-05-18 16:12
답변  
아이디=>한현희와 나규호
Shadowpitching 11-05-18 16:14
답변  
대학팀과 연습경기에서 한현희 공에 대학선수들이 혀를 내둘렀다고 하더군요. 혹자는 '포스트 임창용'이라고 하더라구요. 올해 최대어로 보이는데 해외진출을 할지 국내에 있을지 모르겠네요. 주말리그제로 아무래도 투수놀음이라는 인식이 커졌네요. 게임마다 푹 쉰 에이스가 던지니 이거...
쿼터메인 11-05-19 08:03
답변  
한현희가 작년만 하더라도 공이 135를 넘기는 공이 많지 않았는데, 올 해는 아니더군요. 실제로 이닝에서 인터뷰를 하기도 했지만, 잘 성장해주었네요. 작년에도 김우경도 좋지만, 한현희의 공을 가장 치기 어렵다라는 이야기가 많기는 했습니다.
한현희와 나규호 11-05-25 10:31
답변  
한현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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