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인사이드 > 아마야구

 
작성일 : 10-11-17 12:48
형제
 글쓴이 : 여의도
조회 : 7,740   추천 : 48  
오늘 문득 형제 야구선들이 누가 잇나 궁금해서 써봅니다.

형제야구 선수하면 떠오르는 3형제 야구선수!!

인천고 양승관 양후승 양주승....양승관은 프로에서도 성공한 케이스고 양후승는 선수 보다는

인천고감독으로 더큰 명성??을 얻으것 같고...막내만 그다지 이름을 날리지 못한거 같네요

형만한 아우는 없다는 말이 들어맞는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형제중에 특히 쌍둥이로 이름을 날린 선수는 신일고 구천서 구재서로 생각나는군요

둘다 프로에서 자기 밥값은? 한거 같은데..구재서 보다는 구천서가 조금은 더 잘했죠?

형에 치여서 전혀 빛을 보지 못한 케이스도 있죠..

경남고 최동원과 최수원...최동원은 설명이 필요없는 경우고 동생인 최수원도 고등하교 시절에

곧잘했던거 같은데 ...그후론...지금은 심판으로 활약하더군요..

이에 비해 동생에 치여서 형이 빛을 보지못한 케이스도 더러 있더군요

대전고 구대진과 구대성

형인 구대진도 투수로 소질은 있었더거 같은데..워낙 동생인 구대성이 잘하다 보니..명함도 못내밀게

되더군요

대구상원고박석진과 대구고 박석민

형따라 상원고 가는줄 알았는데 돌연??대구고로 방향 틀더군요..

형인 박석진은 투수로 기억이 되는데 고교시절 평범한 선수였죠..그에 바해 동생인 박석민은

중학교시절부터 재목감이었나봅니다..제가 알기론 스카웃 전쟁??까지 펼쳤다는 얘기를 들어본듯??

형제가 모두 잘했던 경우도 있군요..

인천고 김상기와 김동기

형인 김상기는 좌완투수로 인하대 전성기를 열었던 선수로 기량이 출중했죠..

동생인 포수 김동기도 형과 같은 길을 걸으며 프로에선 삼미?청보??의 중심타선으로 맹활약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호돌이의꿈 10-11-17 14:31
답변 삭제  
형이 동생에게 묻어간?? 케이스라면 함께 메츠로 떠났던 서재환 선수와 서재응 선수도 있습니다

지금 서재환 씨는 서울고 코치로 계신다네요
문학소년 10-11-17 16:22
답변 삭제  
뭐 지금은 대학을 갔는지 야구를 그만뒀는지 모르지만 올해 무등기때 설악고에 쌍둥이 형제가 있었습니다.
가운데 글자만 달랐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뭐랄까, 터치의 쌍둥이 형제가 떠올랐달까요.
높새바람 10-11-17 18:50
답변 삭제  
생각보다는 형제 모두가 프로에서 대성하는 경우는 드문 것 같네요.
쿼터메인 10-11-17 20:03
답변 삭제  
조동찬-조동화는 아실테고, 안영명의 형이 지금도 한화에 투수로 있나 모르겠네요. 안영진인가 그럴거에요.
가끔씩하늘 10-11-17 20:32
답변 삭제  
구대진도 한화에 지명되지않았나요?  당시에 스포츠신문에 신인소개기사가 나왔는데  구대진소개부분에 정작  구대진얘기는 없고  최고좌완 구대성의 형이라는 말이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타이거성 10-11-18 11:20
답변 삭제  
삼성의 임익준 임익현

둘중 하나 방출이엿던거같은대
키대승 10-11-19 04:29
답변 삭제  
설악고 쌍둥이 형제는 김민우,김현우 형제죠. 둘다 충암고에서 전학온 선수들이었죠.

삼성임씨 형제는 임익현이 방출을 당했죠.
문학소년 10-11-19 13:23
답변 삭제  
키대승님// 맞는거 같네요! 아마야구 잘 아시는 듯 ㅎㅎㅎ
키대승 10-11-21 23:02
답변 삭제  
문학소년님 // 전 아마야구에 관심이 많은 팬이랍니다. ㅋ 남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서울대 경기까지 직접 보러다니는 사람이기도하죠.
최형석 10-11-22 22:55
답변 삭제  
우리 프로야구에 형제선수는 모두 (제가 아는 한) 27팀이 있었습니다.

(황규봉-황규민), (구천서-규재서), (양승관-양후승), (김상기-김동기), (박정후-박칠성), (문성록-문승훈), (정명원-정학원), (구대진-구대성), 기택-박기복), (백인철-백용철), (최창호-최승호), (안명호-안명성), (최영필-최영완), (서재응-서재환), (정수근-정수성), (김민우-김민주), (김주용-김주철), (조동화-조동찬). (안영진-안영명), (김태구-김양구), (장지훈-장효훈), (서일권-서왕권), (지화동-지화선), (윤동배-윤형배), (김현우-김현석), (정영일-정형식), (임익준-임익현)

물론 두명 모두 프로에서 뛴 경우입니다.
(이중에서 서재환과 정영일은 우리나라 리그에서 뛴 것은 물론 아니지만, 해외파라서 포함시켰습니다.)

한명만 프로에 오고 나머지는 입단을 못한 형제선수는 아마 100팀도 넘을거구요.
그중에 대표적인 선수들이 위에 언급하신 최동원-최수원 형제겠죠.

양승관과 양후승의 동생인 양주승이 프로에 오지 못했고, 안영진과 안영명의 동생도 야구선수였지만 도중에 포기하는 바람에 3형제선수는 아직 나오지 못했습니다.

위에 형제중, 구천서-구재서 형제, 백인철-백용철 형제, 김현우-김현석 형제가 쌍둥이구요.
채상병 선수의 쌍둥이 동생인 채전병도 연세대까지는 함께 선수생활을 했는데 프로에 오지는 못했습니다.

내년에 나성범선수가 프로에 오면, 또하나의 형제선수가 나오겠고, 유신고 최항선수도 최정의 동생이라 곧 형제프로선수에 합류하겠네요.
최형석 10-11-22 23:05
답변 삭제  
아, 양훈의 동생 양현이 이번에 입단하니 28번째가 되겠네요.

구대성의 형, 구대진은 한화에서 뛴 적은 없었구요. 쌍방울에서 2년뛰고 은퇴했습니다.

형제선수중 평균적으로 가장 성공한 선수들은 아무래도 조동화-조동찬인듯 싶구요. 그 다음이 양승관-양후승 형제...
투수로는 윤동배-윤형배를 꼽을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형제선수들 모두 다 성공하긴 힘든 모양입니다.

제가 봤던 형제선수중 특이한 점은 두명 모두 왼손잡이선수는 아직까지 단 한팀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정수성같이 우투좌타말고 순수 왼손잡이요.
왼손잡이가 어느정도 유전적 성향이 있다고는 하지만 100% 유전은 아닌 모양입니다.
(저도 왼손잡이인데 우리 아들 두명중 한명만 왼손잡이더군요.)
taufik 10-11-25 14:08
답변 삭제  
왼손잡이가 유전적 영향을 잘 받지 않는다는 것은 메밀꽃 필 무렵의 오류에서..
 
 

Total 37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ADT 캡스 플레이어 평가 지표에 관하여 (2) 최고운영자 06-17 32707 0
공지 아마야구 게시판 관리지침. 최고관리자 05-19 32028 0
373 부산고 에이스 송주은 지킴이 07-09 3046 0
372 서울고 장현식 군 지킴이 07-02 2986 0
371 장충고 조지훈 군 (2) 지킴이 06-18 4147 1
370 상원고 배재준, 이수민 군 지킴이 06-17 4513 0
369 매주 고교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지킴이 06-10 2747 0
368 ADT 캡스 플레이어 평가 지표에 관하여 (2) 최고운영자 06-17 32707 0
367 아마야구 게시판 관리지침. 최고관리자 05-19 32028 0
366 한현희,145km (5) 에이스 김우경 05-18 5418 0
365 황금 사자기 고교야구대회 1일차 성적. (1) Shadowpitching 05-15 3806 0
364 2011 제 6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진표 (3) Shadowpitching 05-06 3780 0
363 상반기 주말리그 전라권 정리 (1) Shadowpitching 05-04 3785 0
362 고교야구 상반기 왕중왕전 진출팀이 결정됐습니다. (1) Shadowpitching 05-01 3667 0
361 고교야구 주말리그 4월 2일 결과 (1) 문학소년 04-02 3644 8
360 잊지 말아야하는 \"재일동포야구단\" (2) 한두희 02-10 3665 42
359 형제 (12) 여의도 11-17 7741 48
 1  2  3  4  5  6  7  8  9  10    
  
자동로그인